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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를 내고 나면 그걸로 끝인 줄 알지만, 세금 신고에서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는 항목이 있습니다. 매년 놓치는 분이 많습니다. 크게 두 갈래입니다. 학비에 적용되는 세액공제와, 학자금 대출 이자에 적용되는 공제입니다. 학비 쪽 고등교육 학비와 관련 비용에 대해 적용할 수 있는 세액공제가 있습니다. 성격이 다른 두 제도가 있어서, 학년과 상황에 따라 유리한 쪽이 달라집니다. 같은 학생에 대해 같은 해에 둘을 동시에 쓸 수는 없는 구조라서, 어느 쪽이 유리한지 계산해봐야 합니다. 적용 조건에는 소득 기준이 있고, 신고 유형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부모가 부양가족으...
졸업하면 유예 기간이 지나고 상환이 시작됩니다. 이 시점에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기본 방식으로 자동 배정되는데, 그게 본인에게 맞는 방식이 아닐 수 있습니다. 첫째, 내 대출이 뭔지 확인합니다 여러 학기에 걸쳐 받으면 대출이 여러 건으로 쪼개져 있습니다. 종류도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연방 대출과 민간 대출은 규칙이 완전히 다릅니다. 연방 쪽에는 소득에 따른 상환 방식이나 유예 같은 장치가 있고, 민간 쪽은 계약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목록을 만드세요. 각 대출의 종류, 잔액, 금리, 그리고 관리하는 서비스 회사입니다. 서비스 회사는 학교가 아니라 상환...
합격 통지와 함께 지원금 내역이 옵니다. 여기서 큰 숫자를 보고 "이 학교가 많이 준다"고 판단하면 어긋납니다. 양식이 학교마다 다르고, 성격이 다른 돈이 한 줄에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두 종류로 갈라야 합니다 갚지 않아도 되는 돈과 갚아야 하는 돈입니다. 장학금과 보조금은 앞쪽입니다. 대출은 뒤쪽입니다. 근로 장학은 일해서 버는 돈이라 또 성격이 다릅니다. 오퍼에 이 세 가지가 구분 없이 나열돼 총액만 크게 적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직접 세 줄로 다시 적으세요. 무상 지원만 더한 숫자가 그 학교의 실제 할인폭입니다. 그다음 계산은 뺄셈입니다 총 학비...
아이가 학교에서 인종 때문에 놀림을 받았다고 말하면, 대부분 담임에게 이야기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거기서 해결되면 가장 좋습니다. 안 될 때 다음 단계가 있다는 걸 알아두는 게 이 글의 목적입니다. 연방 교육 당국에는 민권을 담당하는 부서가 있습니다. 연방 자금을 받는 학교와 학군은 인종, 피부색, 출신국을 비롯한 사유로 차별해서는 안 되고, 괴롭힘이 발생했을 때 적절히 대응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 의무를 지키지 않았다고 판단되면 부모가 직접 신고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사건 자체가 아니라 학교의 대응입니다 오해하기 쉬운 부분입니다. 아이들 사이에 일어난 일...
징계나 성적 문제로 학교와 이야기가 길어지면, 결국 기록이 어떻게 남아 있는지가 중요해집니다. 그 기록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분이 많습니다. 연방법에 학생 교육 기록에 관한 권리가 정해져 있습니다. 성적, 출결, 징계 기록, 평가 결과, 상담 기록처럼 학교가 학생 이름으로 보관하는 자료가 대상입니다. 부모가 가진 권리는 세 갈래입니다. 기록을 열람하는 것, 틀린 내용의 정정을 요구하는 것, 그리고 기록이 외부에 제공되는 것을 일정 범위에서 통제하는 것입니다. 열람을 요청하는 방법 서면으로 요청하세요. 어떤 기록을 보고 싶은지 적으면 됩니다. 전부 보고...
미국 학교에 등록하러 가면 예방접종 증명을 요구합니다. 한국에서 온 가정이 여기서 한 번 막힙니다. 처음부터 다시 맞아야 하느냐는 질문이 많은데, 대개 그렇지 않습니다. 기준이 되는 접종 일정이 연방 보건 당국 차원에서 공개돼 있습니다. 연령별로 어떤 백신을 몇 회 맞아야 하는지 표로 정리돼 있습니다. 학교가 요구하는 것은 이 일정을 바탕으로 주에서 정한 목록입니다. 즉 요구 항목은 주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한국 기록을 쓰는 방법 한국에서 맞은 접종은 백신 종류가 국제적으로 공통인 경우가 많아서 인정됩니다. 필요한 건 기록입니다. 예방접종 기록을 한국에서 발급받...
학기 초에 서류 더미가 옵니다. 그 안에 급식비 신청서가 있고, 많은 분이 "우리는 해당 안 될 것"이라며 그냥 넘깁니다. 넘기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게 있습니다. 전국 단위로 운영되는 학교 급식 프로그램이 있고, 가구 소득과 가구원 수를 기준으로 무료 또는 할인 대상이 정해집니다. 기준선은 매년 조정됩니다. 그래서 작년에 안 됐다고 올해도 안 되는 게 아닙니다. 소득이 줄었거나 가구원이 늘었으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아예 신청이 필요 없는 학교도 있습니다 저소득 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나 학군은, 개별 신청 없이 학교 전체 학생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방식을 택할 수...
평가에서 대상으로 확인되면 회의가 잡히고, 개별화 교육 계획이라는 문서를 만듭니다. 줄여서 IEP라고 부릅니다. 이 회의에서 부모가 불리해지는 이유는 정보 차이입니다. 학교 쪽은 여러 명이 앉아 있고 용어에 익숙합니다. 균형을 맞추는 방법은 하나입니다. 그 문서에 무엇이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지 알고 가는 것입니다. 필수 항목이 규정에 나열돼 있습니다. 들어가야 하는 것 현재 수준입니다. 아이가 지금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장애가 일반 교육과정 참여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적혀야 합니다. "노력이 필요함" 같은 문장은 현재 수준이 아닙니다. 측정 가능한 연...
아이가 학교에서 계속 힘들어하는데 "조금 더 기다려보자"는 말만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다리는 것 말고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공립학교에는 장애로 인해 특수교육이 필요할 수 있는 학생을 찾아 평가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평가는 학교만 시작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부모가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규정에 부모의 요청으로 초기 평가가 시작될 수 있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요청 방식입니다 말로 하면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담임에게 지나가듯 이야기한 것은 요청으로 처리되지 않는 일이 흔합니다. 서면으로 하세요. 이메일이면 충분합니다. 받는...
아이를 미국 학교에 넣고 가장 먼저 걱정되는 게 영어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걱정되는 게, 학교에서 오는 연락을 내가 못 알아듣는 것입니다. 두 가지 모두 제도가 있습니다. 먼저 아이 쪽입니다. 집에서 쓰는 언어가 영어가 아닌 학생은 입학 과정에서 언어 배경을 조사받습니다. 대개 등록 서류에 집에서 쓰는 언어를 묻는 항목이 있고, 여기에 한국어라고 적으면 영어 능력 평가로 이어집니다. 평가 결과에 따라 언어 지원 대상이 되고, 학교는 그 지원을 제공합니다. 연방 차원에 이 분야를 담당하는 부서와 정보 센터가 따로 있을 정도로 규모가 있는 영역입니다. 여기서 부...
원문 제목과 범위: 학생비자 관련 변동사항 이 글의 목적: 원문에 언급된 고정 체류기간·연장 심사·유예기간 주장을 시행 전 제안인지 확정 규칙인지 검증하도록 합니다. 핵심 답변: 학생비자 정책은 Federal Register, 법원 명령, 학교 DSO·Responsible Officer 공지와 개인 I-20·DS-2019·I-94를 함께 봐야 합니다. 뉴스의 숫자만으로 현재 체류기간을 계산하면 안 됩니다. 확인 방법: 1. Federal Register 원문과 시행일·적용 대상·기존 체류자 적용 여부를 확인합니다. 2. 학교 DSO 또는 J-1 RO에게 현재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