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ited States이민·비자작성자: 운영자출처: U.S. Department of State
비자 불러틴을 읽을 수 있으면 내 순서가 언제인지 보입니다
취업이민과 가족이민에는 순위별 연간 상한이 있고, 그 대기 상황을 국무부가 매달 발표합니다. 우선일자와 두 개의 날짜 표를 구분하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영주권 신청을 해두고 "언제 되나요"를 묻게 되는데, 그 답의 상당 부분이 매달 나오는 비자 불러틴에 있습니다.
배경부터 짧게. 취업이민과 가족초청 이민에는 연간 발급 상한이 있고, 국가별 배분도 있습니다. 신청자가 상한보다 많으면 줄이 생깁니다. 이 줄의 현재 위치를 국무부가 매달 공개하는 문서가 비자 불러틴입니다.
핵심 개념은 우선일자입니다. 본인의 청원이 접수된 시점을 기준으로 줄에서의 자리가 정해집니다. 불러틴에 적힌 날짜가 본인의 우선일자를 지나가면 순서가 온 것입니다. 그래서 본인 우선일자를 정확히 아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두 개의 표를 구분해야 합니다
불러틴에는 성격이 다른 날짜 표가 함께 실립니다. 하나는 실제로 영주권이 승인될 수 있는 시점을 가리키는 표이고, 다른 하나는 서류를 미리 제출할 수 있는 시점을 가리키는 표입니다. 후자가 앞서 있을 때 서류 제출은 시작할 수 있어도 최종 승인은 아직 아닌 상태가 됩니다.
여기서 오해가 자주 생깁니다. 서류 제출 가능 날짜를 보고 "이번 달에 받는다"고 이해하는 경우입니다. 두 표는 목적이 다릅니다. 어느 표를 적용할지는 사건 유형과 처리 기관에 따라 정해지며, 이민국이 매달 별도로 안내합니다.
날짜는 앞으로만 가지 않습니다
수요가 몰리면 날짜가 뒤로 밀리는 일이 있습니다. 지난달보다 후퇴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특정 달의 날짜를 근거로 장기 계획을 확정하기보다, 추세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몇 달치를 나란히 놓고 움직이는 속도를 보면 감이 생깁니다.
취업허가나 여행허가 같은 부수 절차의 시기도 이 일정에 영향을 받습니다. 순서가 다가온다면 필요한 서류를 미리 정리해두는 게 좋습니다.
매달 발표되는 원문과 표 구조는 아래 국무부 비자 불러틴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석이 애매하면 본인 사건 유형을 기준으로 전문가에게 확인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참고 출처
- The Visa Bulletin
U.S. Department of State · 조회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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