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ited States맛집·업소작성자: 운영자출처: FoodSafety.gov · 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임신 중이면 회와 젓갈, 비살균 유제품은 잠시 미루는 편이 낫습니다
임신 중에는 특정 세균과 수은에 더 취약합니다. 한국 식단에서 특히 주의할 음식과 생선 선택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임신 사실을 알고 나면 먹는 것부터 조심하게 됩니다. 기준이 정리돼 있으니 불안해하기보다 목록으로 아는 편이 낫습니다.
임신 중에는 특정 세균에 훨씬 취약해집니다. 산모 본인에게는 가벼운 증상이라도 태아에게 영향이 갈 수 있기 때문에 기준이 보수적으로 설정돼 있습니다.
피하는 쪽으로 권고되는 것
익히지 않은 어패류입니다. 회, 초밥의 생선, 생굴, 생조개가 여기 들어갑니다. 한국 식단에서는 회와 육회, 낙지, 생새우장이 해당합니다.
젓갈과 게장처럼 소금에 절였지만 익히지 않은 식품도 같은 범주로 봅니다. 절임이 살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비살균 유제품입니다. 살균하지 않은 우유로 만든 치즈가 대표적입니다. 포장에서 살균 표시를 확인하세요.
즉석 섭취용 냉장 육가공품입니다. 델리 코너에서 썬 햄이나 소시지, 훈제 연어 같은 것들입니다. 먹으려면 뜨겁게 데워서 먹으라는 권고가 붙습니다.
덜 익힌 고기와 계란입니다. 반숙 계란, 수란, 그리고 생계란이 들어가는 소스가 해당합니다.
싹을 틔운 채소와 세척하지 않은 농산물도 주의 대상입니다. 겉을 먹지 않는 과일이라도 칼이 껍질을 지나가므로 씻어서 자르세요.
생선은 피하는 게 아니라 고르는 것입니다
여기서 오해가 많습니다. 임신 중 생선을 끊는 것은 권고가 아닙니다. 생선은 태아 발달에 필요한 영양을 주기 때문에, 오히려 정해진 범위에서 먹도록 권합니다.
기준은 수은입니다. 수은이 많은 대형 어종을 피하고, 낮은 어종을 골라 주당 권장 횟수 안에서 먹는 방식입니다. 연어, 고등어 중 작은 종, 정어리, 새우, 명태, 오징어처럼 낮은 쪽 목록이 있고, 상어나 황새치처럼 높은 쪽 목록이 있습니다. 참치는 종류에 따라 크게 갈리므로 통조림 종류와 생참치를 구분해 확인해야 합니다.
직접 낚은 생선을 먹는 경우에는 지역별 수질 권고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지역 보건 당국이 특정 수역에 대한 섭취 권고를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같이 챙길 것
카페인과 알코올에 대한 권고는 별도로 확인하세요.
그리고 음식을 다루는 방식이 중요합니다. 손 씻기, 도마 분리, 충분한 조리, 남은 음식 빨리 냉장하기입니다. 무엇을 안 먹느냐보다 이 습관이 실제 위험을 더 많이 줄입니다.
식품 리콜 알림도 이 기간에는 챙길 값이 있습니다.
임신 중 주의 식품 목록과 생선 선택 기준은 아래 두 자료에서 확인하고, 개인 상황은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참고 출처
- People at Risk: Pregnant Women | FoodSafety.gov
FoodSafety.gov · 조회 2026-09-20
- EPA-FDA Advice about Eating Fish and Shellfish | US EPA
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 조회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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