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ited States세금·금융작성자: 운영자출처: Internal Revenue Service
세금 신고에 수수료를 낼 필요가 없는 경우가 생각보다 넓습니다
소득이 일정 수준 이하면 무료 신고 프로그램과 대면 무료 상담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통역이 가능한 봉사 사이트도 있습니다.
세금 시즌이 되면 수수료를 내고 맡기는 게 당연한 순서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무료로 할 수 있는 경로가 두 갈래 있습니다.
하나는 직접 하는 무료 전자신고입니다. 소득이 일정 수준 이하인 경우 무료로 전자 신고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소득 기준을 넘는 경우에도 스스로 양식을 채워 제출하는 무료 방식이 따로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사람이 도와주는 무료 상담입니다. 일정 소득 이하인 사람, 장애가 있는 사람,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 그리고 고령자를 대상으로 훈련받은 자원봉사자가 신고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교회, 도서관, 커뮤니티 센터 같은 곳에 시즌 동안 자리가 생깁니다.
한인 밀집 지역에서는 한국어가 가능한 봉사자가 배치되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곳이 많고 시즌 후반에는 자리가 없습니다. 2월 초에 알아보는 것과 4월에 알아보는 것은 결과가 다릅니다.
가져갈 것을 미리 챙기면 한 번에 끝납니다
신분 확인 서류와 본인 및 가족의 납세자 번호입니다. 소셜 번호나 ITIN 카드 원본을 요구하는 곳이 있습니다.
소득 서류 전부입니다. 직장에서 받은 급여 명세용 서식, 프리랜서 수입 서식, 은행 이자 서식, 실업 급여 서식이 각각 다릅니다. 한 장이라도 빠지면 다시 와야 합니다. 1월과 2월에 도착하는 우편물을 한 봉투에 모아두세요.
건강보험 관련 서식, 학비 관련 서식, 은퇴 계좌 관련 서식도 해당되면 챕니다.
환급을 받을 계좌 번호와 라우팅 번호를 적어 가세요. 수표를 기다리는 것보다 빠릅니다.
작년 신고서 사본도 가져가면 도움이 됩니다. 이월되는 항목이 있는 경우 확인이 빨라집니다.
무료 프로그램이 다루지 않는 경우
사업 규모가 있거나 임대 부동산이 여러 건이거나, 해외 자산과 조약이 얽힌 경우에는 봉사 프로그램 범위를 넘어갑니다. 이런 상황이면 처음부터 유료 전문가를 찾는 편이 시간을 아낍니다.
주의할 것
환급금을 담보로 선지급해주겠다는 상품은 수수료가 붙습니다. 급하지 않다면 정상 절차가 낫습니다. 그리고 신고서에 서명하기 전에 숫자를 직접 확인하세요. 도와준 사람이 아니라 본인이 책임지는 서류입니다.
프로그램별 자격과 참여 창구는 아래 두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소득 기준은 해마다 조정됩니다.


참고 출처
- Free tax return preparation for qualifying taxpayers | Internal Revenue Service
Internal Revenue Service · 조회 2026-09-20
- E-file: Do your taxes for free | Internal Revenue Service
Internal Revenue Service · 조회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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