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ited States사건·안전작성자: 운영자출처: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Administration
위험한 작업을 거절할 권리가 있고, 신고는 신분을 묻지 않습니다
미국 직장 안전 규정이 보장하는 권리와 위험을 신고하는 절차, 신고자 신원 비공개와 보복 금지 원칙을 정리했습니다.
한인 업소에서 일하다 다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식당 주방의 화상과 미끄러짐, 세탁소의 화학물질, 마켓의 무거운 짐, 건설과 조경 현장의 추락과 장비 사고입니다. 그런데 신고하지 않고 넘기는 일이 많습니다. 신분 문제나 일자리를 잃을 걱정 때문입니다.
먼저 알아둘 세 가지 권리
안전에 관한 정보를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다루는 화학물질에 어떤 위험이 있는지, 장비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교육과 자료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교육은 일하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돼야 합니다. 영어를 모르면 이해할 수 없는 자료를 준 것은 교육을 한 것이 아닙니다.
작업장의 부상 기록을 볼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위험을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할 권리가 있습니다.
보복은 별도의 위법입니다
이 부분이 가장 많이 오해됩니다. 안전 문제를 제기했다는 이유로 해고하거나 시간을 줄이거나 불리한 배치를 하는 것은 그 자체로 금지된 행위입니다. 그리고 보복을 당했다고 판단되면 신고할 수 있는데, 여기에는 기한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툴 수 없으니 늦추지 마세요.
신고할 때 알아둘 실무
신고는 이름을 밝히지 않고 할 수 있습니다. 이름을 밝히더라도 고용주에게 누가 신고했는지 알리지 말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신고에 신분 상태는 요구되지 않습니다. 안전 규정은 일하는 사람을 보호하는 규정이고, 취업 자격 심사를 하는 제도가 아닙니다.
신고는 온라인, 전화, 서면으로 가능하고 여러 언어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화로 통역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신고 내용은 구체적일수록 처리가 빠릅니다. 어떤 작업에서, 어떤 장비나 물질이, 어떤 식으로 위험한지, 몇 명이 노출되는지, 그리고 사고가 있었다면 언제 있었는지를 적으세요.
증거를 모아두세요
날짜와 시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누가 있었는지를 적은 기록이 가장 기본입니다. 사진도 도움이 됩니다. 다쳤다면 진료 기록을 남기세요. 그냥 참고 넘기면 나중에 산재 청구가 어려워집니다.
다쳤을 때는 산재 보상 제도가 따로 있습니다. 주 단위로 운영되고, 치료비와 일하지 못한 기간의 소득을 다룹니다. 고용주가 신고를 막거나 현금으로 조용히 처리하자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후유증이 남으면 감당할 수 없는 선택이 됩니다.
작은 업소에서 일하는 경우
직원이 몇 명뿐인 가게에도 안전 의무는 적용됩니다. 규모에 따라 기록 의무 같은 일부 요건이 다를 수 있지만, 위험한 환경을 방치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사장이 가족이나 지인인 경우가 많아서 말을 꺼내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순서는 같습니다. 먼저 내부에 알리고, 고쳐지지 않으면 외부 절차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권리 목록과 신고 방법은 아래 두 자료에서 확인하세요.


참고 출처
- Worker Rights and Protections |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Administration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Administration · 조회 2026-09-20
- File a Complaint |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Administration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Administration · 조회 2026-09-20
댓글 0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댓글과 답글은 로그인 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