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razil뉴스작성자: 운영자출처: 한인투데이 · HANIN TODAY
한인회, 한국문화의 날 후원업체에 오뚜기슈퍼 등에 감사패 전달
한인뉴스
한인회, 한국문화의 날 후원업체에 오뚜기슈퍼 등에 감사패 전달
판매 수익 행사 운영 재원으로 활용…한인회 “재정 부담 덜어준 소중한 후원”
한인투데이 편집부 2026년 9월 15일 · 수정 26. 9. 15. 오후 8:50
기사 듣기 속도 0.8× 1.0× 1.2× 1.5×
공유 WhatsApp TALK KakaoTalk f Facebook 링크 복사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가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물품을 후원한 오뚜기슈퍼와 EXI BRASIL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브라질한인회는 최근 하윤상 오뚜기슈퍼 대표와 Igor Costa EXI BRASIL 대표에게 각각 감사패를 전달하고, 한국문화의 날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탠 데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오뚜기슈퍼는 지난 8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상파울루에서 열린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을 위해 행사장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봉봉주스 3,600개를 기부했다.
EXI BRASIL 역시 약 4만 헤알 상당의 다양한 뷰티용품을 후원하며 힘을 보탰다. 한인회는 두 업체로부터 후원받은 물품을 행사 기간 현장에서 판매했으며, 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행사 운영에 필요한 재원으로 활용했다.
한인회는 지난 9월 14일 오후 김범진 회장과 최윤영·박주성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하윤상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범진 회장은 “이번 행사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한인사회를 위해 많은 후원과 기여를 해주시는 하윤상 대표님께 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하윤상 대표는 “한인회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 조금이나마 돕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이렇게 감사패까지 받게 돼 오히려 부담스럽다”며 “앞으로도 한인사회를 위해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한인회는 지난 9월 9일 정오 상파울루를 방문한 Igor Costa EXI BRASIL 대표와 오찬을 갖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자리에는 김범진 회장을 비롯해 이정화·최윤영·박주성 부회장이 참석했다.
한인회는 감사패와 함께 Igor Costa 대표의 이름을 한글로 적은 부채를 선물하며 한국적인 정취가 담긴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김범진 회장은 “후원받은 물품의 판매 수익이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한 재원으로 활용돼 행사 재정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Igor Costa 대표는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라고 화답했으며, 참석자들과 향후 한인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 및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두 업체의 후원은 최윤영 부회장의 주선으로 성사됐다. 이정화·최윤영 부회장은 후원 물품 판매를 맡아 사전 준비 단계부터 행사 현장 판매까지 직접 참여하며 한국문화의 날 운영 재원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탰다.
한인회는 이번 후원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업체와 한인사회가 함께 한국문화의 날을 만들어가는 민간 협력의 의미 있는 사례가 됐다고 평가했다.
원문 출처 열기 ↗
댓글 0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댓글과 답글은 로그인 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